교회소개

온사랑 지구촌 교회를 소개합니다

온사랑 지구촌교회는 성경적 가족 공동체를 지향하며, 가정을 회복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카데미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스쿨링 아카데미와 기독학교를 함께 운영하여, 다음 세대를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준비시키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비전

vision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몸 된 건강한 유기적 공동체를 세워, 복음 전도와 이웃 사랑으로 가정을 회복하고 민족을 치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교회의 사명

flag 우리는 가정교회와 목장교회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세상(가정, 일터, 지역 공동체, 국가, 열방 등)을 향한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삶과 사역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고자 합니다.

교회의 핵심가치(15가지)

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 가정교회 공동체  목장교회 공동체  예배 공동체  전도 ․ 선교 공동체  사회봉사 공동체  제자 ․ 교육[제자훈련] 공동체  사귐 공동체  묵상 공동체  사역 ․ 봉사 ․ 은사 공동체  기도[중보] 공동체  치유 ․ 회복 공동체  성품 공동체  성경적 세계관 공동체  교회연합 공동체

앞으로의 사역 방향과 교회 사역의 핵심 가치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비전을 크게 15가지로 정리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역동적이고 친밀한 공동체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역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공동체성의 훈련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공동체성의 지속성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친밀한 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수도원처럼 한 지역에 고립된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 한 복판 속에서 초대교회의 원시적인 공동체 영성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에서 10년간 섬기며, ‘셀’에 대한 비전과 배움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사역에 반영해야 할지를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셀 목회를 통해 교회가 교회다워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리고 이러한 교회본질 회복과 실현의 최고의 방법이 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셀 교회 모델을 결코 정체된 오늘날의 교회성장의 돌파구로 제시되는 실용적 측면에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셀 목회가 교회성장의 전략이거나 방법이기에 앞서 교회의 본질을 실현시키려는 강력한 소원의 차원에서 이해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셀 목회에 대한 적용은 교회의 본질, 사명, 기능 등과 같은 교회에 관한 기본적인 신학적 이해를 중심으로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대부분 그리스도 교회 공동체성을 거의 체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르심은 이 모든 현대적 추세와 그리고 가치관과도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부르심은 불가피하게 공동체적인 부르심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 부름 받아 그분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의 회합입니다. 우리는 개별적으로 부르심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믿음의 한 공동체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이러한 공동체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특히 에베소서 2장 8절과 마태복음 28장 19절의 말씀에서 삼위일체 영성의 5가지 영성과 깊은 관계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이 삼위일체 영성 5가지가 적용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 영성을 교회 공동체에 적용해 본다면, 상호 다양성을 존중하고 예찬하는 공동체, 상호 다양성 안에서 연합과 통일성을 추구하는 공동체, 그리고 상호 내주(의존)의 관계성[‘페리코레시스’의 관계성]을 가지는 공동체, 상호 사랑의 사귐으로 충만한 공동체[사랑의 코이노니아], 그리고 상호 섬기고 종노릇 하는 삶으로 확대되는 공동체[‘디아코니아’]입니다. 이러한 삼위일체 영성이 반영되는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교회 개척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에서 8절 말씀 또한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 대한 비전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질적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주님을 본받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살전 1:6),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살전 1:7), 믿음의 소문이 퍼지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살전 1:8). 고린도전서 12장 12절에서 27절 말씀을 통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우리가 서로 어떤 ‘지체의식’을 가져야 할지를 묵상하면서 이러한 지체의식을 가진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에게 연합된 생명(적) 공동체로서의 지체의식을 가져야 하고(고전 12:12-13), 다양성 가운데 역할과 기능이 다른 유기적 연합체로서의 지체의식을 가져야 하며(고전 12:14-20), 상호 존중하며 돌아보는 개체적 유기체로서의 지체의식을 가져야 함(고전 12:21-27)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엮어진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부름 받아 그분의 주되심(주재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과 삶을 공유하며 함께 사는 곳이 교회입니다. 개척되는 교회를 통하여 이러한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흔히 교회의 성도가 몇 명이냐 혹은 몇 명이 모이는 교회냐고 묻지만, ‘온사랑 지구촌교회’는 몇 가정이 모이는 교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회 생활을 가정 중심으로 재편성하는 개념은 전 교회역사를 통해 계속 옹호되어왔습니다. 누가의 기록에 따르면 기독교 운동의 시작 때로부터 초대 교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전체 회중들이 모였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행 2:46-47; 20:6-11; 히 10:23-25).
사도행전은 당시 크리스천의 일상적인 관습은 집집마다에 모이는 것이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행 2:46; 5:42; 10:2; 11:14; 12:2-17; 16:15, 31-34; 18:8). 이러한 사회적인 구조는 이 모임의 성격을 어느 정도 결정지어 줍니다. 그것은 비공식적인 나눔, 상호간의 보살핌 그리고 상호간의 전도를 권면하였습니다. 1)
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과 함께 각 집(가정)이 교회로 불리는 교회(빌레몬서 1장 2절 “네 집에 있는 교회”)을 세울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가정을 회복하는 사역, 견고한 가정을 세우는 교회 공동체에 대한 목표가 있습니다. 경건한 가정에서의 경건한 생활을 통해 먼저 영적인 공동체를 경험해야 이러한 가정들이 모여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가정에서의 건강한 공동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 속에서 하나님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관계,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공동체성이 충분히 훈련되어지고 경험되어질 때 그런 건강한 가정 공동체가 모여 하나의 교회공동체로 이룰 때 그때야 비로소 건강한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빌레몬서 1장 1-7절 말씀을 통해서 각 가정들을 가정교회로 세우는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은 ❶ 첫째, 온 가족이 복음의 일꾼으로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몬 1:1-2). 온 가족이 복음사역을 위해 구체적으로 수고하는 헌신자와 복음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열심히 싸울 수 있는 영적 군사가 되어, 온가족이 함께 복음의 일꾼으로 섬기는 정말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 가정들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❷ 둘째, 가정이 교회의 기능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몬 1:2). 그리스도인의 집이 교회를 불릴 수 있으려면, ① 가족 구원과 가족을 향한 전도가 있는 가정교회, ② 감독(Oversight)의 기능이 있는 가정교회, ③ 날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는 가정교회, ④ 가정교육과 제자훈련이 이루어지는 가정교회, ⑤ 가족 교제 즉, 코이노니아가 있는 가정교회, ⑥ 가정 전도와 선교(Home Missions) 그리고 사회봉사를 감당하고 있는 가정교회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❸ 셋째, 가정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합니다(몬 1:3-7). 하나님과 모든 성도들로부터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빌레몬과 같이 ‘믿음의 형제들에게 유익한 성도’라고 인정받아 선한 영향력과 좋은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각 가정이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을 살리는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아버지[남성]가 세워지도록 돕는 사역에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정예배 운동’을 펼칠 수도 있고, 또한, ‘성품훈련학교’ 등을 통해 성품교육을 교회사역에 반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정성품 세미나 등을 통해 기본적인 성품을 습득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개별 성품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우리의 가정과 삶, 그리고 세상 가운데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돕고자 합니다. 성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순결학교’를 통해서 성경적으로 순결의 중요성을 훈련시킬 수 있으며, ‘순결운동’을 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훈련 과정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새 가정 훈련 학교」 성경적 가정생활을 훈련으로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고 훈련합니다. 「사랑의 순례」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우므로, 지구촌교회에서 하는 “사랑의 순례”에 참여합니다.
 「(성경적인) 부모 학교」 부모로서의 성경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성경적인) 아버지 학교」 아버지로서의 성경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성경적인) 어머니 학교」 어머니로서의 성경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순결학교”[순결캠프/순결세미나] 하나님이 고안하신 아름다운 성에 대해 성경적으로 정립하고 순결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Kevin Giles, 「신약성경의 교회론」, 홍성희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99), 145.
목장사역(Cell Ministry)이야말로 성서적 요구이며 사회 문화적 요구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목장사역이야말로 성경이 말하는 신약적 공동체를 구현하는 길이며,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장교회의 정착과 확장은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지상명령의 가장 효과적 성취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목장 사역의 열매는 변화된 인격들과 목장교회의 재생산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따라서 목장 사역에서의 헌신이야말로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장 구체적인 삶의 양식이요 사역의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 목장사역에 헌신할 때 모든 성도는 만인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가정집에서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행 20:20; 롬 16:3, 5; 고전 16:19). 목장교회(셀/소그룹)가 교회로서의 기능을 갖는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소그룹에서 건강한 나눔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소그룹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새롭게 시도하고자 하는 모임 중의 하나는, 세대 간 분리된 목장교회에서 더 나아가 가정들이 모이는 목장교회를 살려나가고자 합니다. 한편, 남성 사역을 강화하여 형제들(가장)을 목장교회의 리더로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장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기본적인 훈련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목장교회 생활」(정교인 필수 과정)(목장교회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 이해) 우리교회 사역철학과 목장교회에 대해 이해하고 목장교회에 정착하게 합니다.
 「목자의 삶」(목자 훈련) 목자의 역할을 배우고, 목장교회에서 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 구비시킵니다.
 「목장교회 모임 인도법」(목장교회 모임 인도) 목장교회 모임을 영향력 있게 인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훈련합니다.
 「목장교회 사역」(목장교회 모임 인도) 목장교회 안의 각 부장이 해야 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목장교회 클리닉[목자 클리닉]」(목장교회를 더욱 견고하게 세울 수 있는 훈련) 목장교회 사역을 진단하고 리모델링하여 목장교회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살아 있는 예배가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는 생명입니다. ‘영성 있는 찬양’과 ‘능력 있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는 뜨거운 기도가 있는 등 예배의 온전한 회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근본적인 사명은 예배입니다. 기독교 공동체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양하며”(엡 1:6), “교회 안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엡 3:21) 기뻐하고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2)
① 예배는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방식(lifestyle)이어야 합니다(롬 12:1). ②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율법을 주셨던 구약의 시작 때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예배는 진정 공동체가 함께 해야 할 성질의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독점적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③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예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 받으시기를 바라십니다(요 4:23). “진리로”라는 것은 단순히 실제로, 그리고 하나님의 방식대로라는 뜻입니다. 3)
세대 간 분리된 예배가 아니라, 세대 간 통합하여 교회 공동체가 함께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온 가족 예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홈스쿨 사역 가운데 이미 7년 동안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림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주일 예배는 1회에 한하여 전 교회공동체가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예배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예배 안에 축제적인 요소를 포함시킵니다. 예를 들면, 주의 만찬을 정기적으로 할 수도 있고, 함께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 이런 시간들을 모두 예배에 어우러지게 합니다. 물론, 예배시간이나 연령의 차이 등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교인 대상의 설교하기 전에 5-10분 정도의 쉬운 설교를 하는 방안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6장 12절에서 23절을 보면, 춤추는 예배자 다윗의 특성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 춤추는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 예배의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배의 기쁨과 열정이 회복되어야 하고(삼하 6:12-15), 예배의 결과는 반드시 축복하는 삶과 나누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삼하 6:18-20). 예배를 통해서 성도들로 하여금 바로 이런 축복하고 나누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Howard A. Snyder, 「교회 DNA」, 최형근 역 (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6), 68-9.
3) Frank Viola & George Barna, 「이교에 물든 기독교」, 이남하 역 (대전: 도서출판 대장간, 2011), 321-2.
국내선교와 타문화권 선교를 사역의 우선순위를 삼습니다.

1) (복음) 전도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 사역의 일꾼으로 훈련받아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자들이 되도록 교회가 돕고 지원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도록 하며 이를 위해서 기도를 통해 영적전쟁도 함께 수행해가고, 국내의 어려운 교회들을 돌보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전도법을 개발할 수도 있고 혹은 기존의 ‘전도폭발’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개척되는 지역의 주변 마을 주민들을 위해 ‘가는 전도’를 통해 오포읍(문형리)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전 교인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한편, ‘오게 하는 전도’를 통해서도 복음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교회 공동체에 게스트 하우스를 통해 진리를 찾는 사람들,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공동체 경험도 하게 해 주고, 진리를 찾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 「전도의 삶[전도폭발]」(전도) 모든 성도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두려움 없이 전도할 수 있는 전도의 일꾼으로 자라나도록 훈련합니다.

2) (해외) 선교(마 28:18-20; 행 1:8)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 명령과 사랑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공동체에 속한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목장교회를 통하여 온전히 헌신된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는 평신도 선교사로 복음증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며, 파송된 선교사와 선교지역 혹은 협력 선교사를 집중 지원합니다. 교회가 입양한 교회 등을 지속적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 「선교의 삶[선교폭발]」(선교) 교회의 선교 사역의 실제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단기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훈련합니다.

누가복음 10장 25절부터 37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을 예를 들어, 올바른 동기에 의한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한 긍휼[섬김]의 단계[실제적 단계]를 다음과 같이 우리들에게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멈추어 서서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보아야 합니다(눅 10:31-33). 둘째, 편견과 판단을 중지하고 사람들의 고통을 공감해야 합니다(눅 10:33, 36-37). 셋째, 필요를 채워 줄 기회를 민감하고 순발력 있게 붙잡아야 합니다(눅 10:34). 넷째,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눅 10:34-35). 다섯째, 사회봉사 사역뿐만 아니라, 사회행동 사역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한편, “복음과 도움 그리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주목해야 합니다(행 3:4). 둘째, 세상적인 기대와 방법을 우선시하지 말아야 합니다(행 3:6). 셋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복과 치유를 선포해야 합니다(행 3:6).
이러한 말씀들을 생각해 볼 때, 지역에 있는 교회가 그 지역을 섬길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그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을 섬기는 사회봉사를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척된 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봉사기관을 선정하여 자매 결연을 맺는 등 선정된 기관을 집중적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사회봉사 MET”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교육(제자훈련)의 비전이 있는 교회, 교육을 회복시키는 사역을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움의 경험들과 목회경험들에 있어서, ‘교육’은 저의 가장 큰 경험이자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교육에 대한 적용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일종의 교육목회적인 성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제자 공동체는 예수를 따르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함께 배우고 함께 삶으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주재권에 복종하는 삶인 주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삶,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배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성경교육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실시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계속해서 배워야만 말씀에 대한 지식이 누적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신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성서교육과 신앙훈련을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지구촌교회에서 배운 다양한 제자훈련의 바탕 위에 개척되는 성도들의 삶의 정황을 보며, ‘온사랑 지구촌교회’에 맞는 제자훈련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교회학교(성경교실[성경훈련학교] & 신앙훈련학교), 집중 세미나 ․ 캠프, 특별 교육훈련[제자훈련], (대안) 교육 사역 등을 통해 주님의 제자가 되는 훈련 공동체를 만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대안 교육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시켜 나아가고자 합니다.

교회학교(교육훈련)는 모든 교회구성원들이 받아야 되는 성경, 신앙훈련학교입니다. 다음은 교회학교에서 할 수 있는 제자훈련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 「생명의 삶[새 생명(을 위하여)]」(정교인 필수 과정)(복음과 구원의 기초) 구원과 복음 그리고 구원의 확신 등 신앙생활에 가장 기초가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의 신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시간입니다.
 ★ 「(새) 가족의 삶」(정교인 필수 과정)(교회 생활의 기초) 교회생활의 가장 기본요소가 되는 예배, 봉사, 교육(제자훈련), 전도, 선교, 구제, 재정(헌금) 등을 다룸으로 보다 성숙하고 균형 있는 교회생활을 하게 합니다.
 「새 공동체」(제직 필수 과정) 우리교회가 속해 있는 침례교단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를 알고 의미 있는 교회 가족의 지체가 되어 교회사역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합니다.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신앙성숙과정)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경적 원리와 실제를 훈련합니다.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신앙성숙과정) 성도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경험함으로써 극적이고 능력 있는 인생을 살고, 삶 전체가 변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성경을 알아가는 삶」삶(성경파노라마, 성경개관, 성경개론) 신구약 성경 전체를 개관함으로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성경을 더 가까이 대하도록 훈련합니다.
 「제자의 삶」(제자도) 보다 성숙한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평신도 선교사의 삶[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기독교 세계관과 평신도 선교사) 평신도 선교사 훈련 과정의 최종적 과정으로, 평신도 선교사의 정체성과 사역에 대한 이해를 갖고 삶의 현장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살게 합니다.

모든 성도가 주님 안에 친밀한 형제/자매의 가족관계를 갖습니다.
‘교제’라는 말 ‘코이노니아’는, 기꺼이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면서, 신자들이 서로 소속되게 해주는 교제를 말합니다(롬 12:15). 그런데 현대인들은 ‘친교’를 본 예배시간 끝나고 잠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주차장으로 향하기 전에 갖는 “커피와 도넛을 먹는 시간 ”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 안에서 어떤 성도들은 서로 모이면 농담이나 하고, 함께 어울려 여러 가지 스포츠나 등산, 낚시, 관광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성도들끼리 주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친교를 나누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오직 친교만을 목적으로 또는 세상적인 방법으로만 교제를 나누는 것은 지금 한 순간 서로에게 기쁨을 주고 화목한 관계를 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주 안에서 보다 바람직한 유익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코이노니아라는 단어에는 일주일에 한 이십 분간 친절하게 지내는 것보다 훨씬 큰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 단어는 신약성경시대의 크리스천들이 사용했던 것과 같이, 영적인 교감, 동일시함, 하나 됨, 서로 도움, 함께 거주함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함께 먹고, 이야기하며, 서로 주고, 산 제사를 드리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분명한 이유는 우리가 서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한 가운데서 은혜가 넘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삶이 코이노니아, 또는 ‘함께 거주함’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의 삶은 모두 함께 엮어 짜여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함께 불러 모으셔서 한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서로의 안에 내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나눕니다. 우리는 한 몸의 지체입니다. 몸의 한 지체가 아프면 몸 전체가 아픕니다. 이렇게 나를 전체와 동일시함, 서로 삶을 나눔이라는 인식이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교제’의 기초의 전부인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성도가 주님 안에서 실질적으로 친밀한 형제 ․ 자매로서의 ‘코이노니아’의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조용한 시간인 묵상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의 핵심이 되는 시간입니다. 묵상의 시간을 잘 지켜나가는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더불어 나날이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식물이 자라나가기 위해서 공기와 햇볕과 운동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도 자양분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불규칙적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매일 매일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그 날 그 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 영성의 핵심인 Q.T.(Quiet Time)를 공동체 영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 4년 QT(경건묵상집)를 만들 예정입니다. 태초(창세기)부터 종말(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의 본문을 연대기 순서로 본문을 가지고 4년 동안 묵상할 수 있는 묵상집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묵상집은 4년을 주기로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
 「묵상의 삶[영성 QT]」(묵상 훈련) 영성적 큐티 방법을 훈련함으로 일상이 영성적 삶이 되게 훈련합니다.
‘목장 은사개발 사역팀’을 통해, 효율적이고 보람 있는 교회사역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등록교인들이 자신의 은사에 적합하게 배치되어 봉사할 수 있도록 은사 발견세미나 및 상담업무를 수행합니다.
성경은 신자를 가리켜 왕 같은 제사장(벧후 2:9)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지체로 부르심을 받은 각 성도는 모두 주어진 은사들을 통해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쓰임을 받도록 합니다. 만인 제사장의 원리에 따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역자로 교회 사역의 각 부분 마다 동참하여, 전 교인이 빠짐없이 교회를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은사, 열정과 스타일을 알고 섬기도록 해야 하며, 이러한 은사, 열정과 스타일이 유기체적으로 쓰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도들 그리고 성도들의 자녀들에게 소명과 사명을 발견하여 그 소명과 사명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소명과 사명, 그리고 비전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명과 사명, 그리고 비전도 모른 채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소명은 무엇인지, 그리고 사명, 비전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지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 여정을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목장교회 은사배치」(각자의 은사를 발견하여 은사배치에 따라 섬길 수 있도록 도움) 모든 성도들과 목장원들의 기질과 은사를 파악하여 각각의 사역에 배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은사발견 세미나」 모든 성도들의 열정과 은사, 그리고 일하는 스타일 등을 발견하여 적재적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사역 봉사 세미나」 교회의 여러 사역에서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섬김의 훈련을 합니다.
 “소명과 비전” 캠프[자녀들에게는 “진로 찾기” 캠프 등] 우리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소명과 사명, 그리고 비전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소명과 사명, 그리고 비전도 모른 채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소명은 무엇인지, 그리고 사명, 비전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찾고 하나님 앞에서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그 여정을 함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 “진로 코칭” 성도들의 자녀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명자로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서 18절 말씀을 보면, 모든 상황에서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신앙의 행동은 기도로부터 나옵니다. 기도가 없는 경건이란 자기 자랑, 자기 확신, 자기 성공, 자기 공적일 수가 있습니다. 기도는 신앙적 삶의 알파(Α)요 오메가(Ω)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어떤 곳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고 그 분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 됨의 모습 중에 하나가 바로 기도하는 삶입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엡 6:18),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는 서신 말미에서 바울은 기도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기도로 많은 병자들을 치료하셨고 제자들에게도 그 능력을 주셨습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 말씀을 보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때 ‘과학적’이라고 자처하던 사람들이 이런 기도를 미신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의사들이 기도의 효과를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기도와 영성 생활이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으로 인정받고 있고, 의학자들에 의해 임상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4) 이렇게 세상 사람들도 기도의 효과를 인정하는데 우리는 더욱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사역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하며, 사역실현의 도구로 중보기도를 중시해야 합니다. 중보기도 사역은 교회 내 많은 중보기도 헌신자들을 발굴하여 교회 및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기도하도록 해야 하며, 훈련된 중보기도 일꾼을 양성하도록 강의와 여리고 실습을 통해 중보기도자를 훈련시켜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 「기도의 삶」(기도의 삶(기도)) 성도들이 기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훈련합니다.
 「중보기도의 삶[중보기도 사역론]」(중보기도와 영적 전쟁) 교회의 중보기도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의 이론과 실제를 훈련합니다.


4) 김영봉, 「사귐의 기도」 (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2), 113-114.
가정사역과 목장교회 사역과 직장 사역을 교회의 궁극적인 사역의 가치실현의 장으로 이해하여 삶의 자리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문제와 어려움으로 혹은 병상에 누워있는 가족들과 이웃들, 지체들의 문제와 질병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시고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함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중보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32장 27절에서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편 41편 3절에서는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시나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라기 4장 2절에서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58장 8절에서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편 3절에서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마른 뼈가 능히 살겠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정말 회복되고 부흥케 되기를 원하느냐”라고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은 모든 분야에서 역사하십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께는 가능한 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병과 우리의 고통과 상처, 우리의 약함을 치유하고 회복시키시고 부흥시킬 수 있음을 고백하며 함께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 “치유와 회복 기도회” 기도회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내적) 치유」[영성치유] 수양회[영성치유 세미나] 영성 기도를 통한 내적 치유로 인도합니다.
누가복음 6장 43-45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좋은 열매는 좋은 뿌리로부터 나옵니다. 좋은 뿌리를 가져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성품의 뿌리를 갖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 속에 선한 것을 쌓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만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의 보물들이 있다면 그것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 안에 악함, 쓴 뿌리 등이 있다면 그런 것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나쁜 성품의 뿌리를 캐내서 좋은 성품의 뿌리를 심을 것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그리고 어려움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① 서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겪는 경험들이 비슷하고, 서로 공통적입니다. 그리고 ② 그 근본원인이 같다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성품의 뿌리가 같다는 것입니다. 또한 직면한 문제들은 ③ 좋은 성품이 결여된 데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성품이 없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성품의 결여로부터 오는 문제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은 규율과 규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나 사회, 국가의 규정들이 있지만, 이런 것을 가지고 가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도서관이나 법원에 가면 수많은 법전들이 있습니다.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들을 받았지만, 수많은 법전을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 법을 만들면 어떤 사람은 그 법을 피해가는 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계속 반복됩니다. 규율과 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 가정이나 사회 질서를 위해서 규율도 필요하지만 이것이 정답은 아닌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이나 가정은 좋은 성품을 꾸준히 보이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품을 보여줄 때 가능합니다. 성품은 여러 의사를 결정하고, 기회를 얻고, 관계를 맺는 일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매일 의사결정을 하고 기회가 있고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이럴 때 바로 좋은 성품, 성공적인 성품이 결정적으로 필요합니다. 결국, ‘성품’이 진정한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존경 받는 사람들의 소유물 가운데 그 어느 것도 성품만큼 높이 평가되는 것은 없다.”고 <헨리 클레이>라는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길러야 합니다. 빌립보서 1장 2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잠언 20장 11절 또한 이렇게 말씀합니다. “비록 아이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 품행이 청결한 여부와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요한일서 3장 18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우리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들의 행동으로 우리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행동으로 우리들의 성품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이미 구원 받았다면, 그렇다면 인생에서 그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는 바로 주 안에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이 법을 다 지킨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을 배우고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배울 때, 우리들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여기서 “형상”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카락터’(charakter)입니다. 이 단어에서 영어 단어 ‘character’, 바로 ‘성품’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성품을 개발할 필요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계명 즉,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이 곧 성품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품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인 예수님의 성품을 함께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다음은 성품과 관련하여 성도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 “성품학교[성품교실]”(성품별 세미나) 각 성품에 대한 자세한 강의와 실습[사례] 등을 합니다.
 “성품 가정 세미나” (성품 기초 세미나) 가정에서 성품훈련 하기를 원하는 부모(가족이 함께 성품의 가정으로 훈련받기를 원하는 가정)를 대상으로, 성품의 가정으로 세우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웁니다.
 “성품 캠프” 가정성품 세미나를 통해 기본적인 성품을 이해한 분들을 대상으로 개별 성품들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우리의 가정과 삶, 그리고 세상 가운데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1회 캠프 때마다, 49가지 성품을 간략하게 전체를 다룹니다. 혹은 7개의 성품을 집중적으로 다룰 수도 있습니다. 성품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 “예수님의 명령” 캠프 : 예수님의 명령 49가지를 통해, 우리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명령을 깊이 있게 습득하는 시간입니다.
 “성품과 예수님 명령 학교[세미나]” : 예수님의 명령과 성품의 관계성 등을 함께 연결해서 배웁니다. 성품에 대한 기본 이해와 관련된 예수님의 명령을 배움으로 성품을 갖추고 주님의 제자로서의 훈련을 합니다.
부분적으로 교회는 실재, 곧 세계에 대한 자신의 관점에 따라 복잡한 도전에 응답합니다. 이러한 도전에 신실하게 응답하려면 교회는 그리스도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사역은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인격뿐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의 형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5)
따라서, 기독교 세계관 혹은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배우고 적용하는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 중 하나는, 설교나 교회의 제자훈련이 너무 추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삶은 실제 세상 한 복판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각 분야와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적용 가능한 세계관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돕는 사역을 위해 다음과 같은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타팅 포인트”((기독교) 세계관 기초 세미나)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인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이라는 관점과 더불어, 성경, 하나님, 우주,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구원, 성령, 윤리와 도덕의 근거는 무엇인가?, 악과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가?, 인간이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천사/사탄/귀신, 장래의 일들,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교회, 기독교 세계관과 하나님의 나라 등의 주제들을 배워 기독교 세계관의 기본적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웁니다.
 “기독교 세계관 학교”((기독교) 세계관 교육 집중 세미나) 세계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세우고 타세계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비교분석하고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합니다. 「충돌하는 세계관」(데이빗 A. 노에벨), 「충돌하는 세계관(워크북)」 등의 교재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우고, 삶에 적용하도록 돕습니다.


5) Howard A. Snyder, 「교회 DNA」, 최형근 역 (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6), 58-9.

CI 소개

logo
우리 성도들 마음속에 세워지고 밝혀주는 복음과 믿음을 모티브로 형상화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소망을 수직선으로 형상화하고, 복음의 능력이 우리 성도들의 마음 속에서도 빛나지만 가정과 사회로 나아가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교회의 비전을 동시에 빛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그라데이션(Gradation) 효과와 포도주 색과 푸른 색을 사용하여 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제작의도

1. 이 온사랑 지구촌교회의 심볼은 전체적으로 복음과 믿음에 대한 우리의 열망을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2. 세 개의 수직선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소망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3. 이 세 개의 기둥을 둘러싸고 퍼져 나가는 빛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가정과 사회, 민족과 세상을 향하여 증거되어야 할 복음의 사명을 상징합니다.
4. 성스러운 느낌의 포도주 색과 푸른 색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변화되어야 할 세상을 나타내고자 한 것입니다.
이 얼굴을 볼 때마다 우리교회와 우리교회의 소중한 지체인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로서의 비전과 사명의 성취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교인, 제직, 영구제직 기준과 제자훈련

무제